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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부모님과 같이살때.. 부모님이 자꾸 저에게 물어보셔서 짜증낸적이 많았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그런지, 오히려 안물어보시더라고요.. 다 물어보셔도 되는데.. 옛날일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ㅜㅜ
부모님과 같이살때.. 부모님이 자꾸 저에게 물어보셔서 짜증낸적이 많았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그런지, 오히려 안물어보시더라고요.. 다 물어보셔도 되는데.. 옛날일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ㅜㅜ
찡스님 늦지 않았어요!! 먼저 다가가 보시는 건 어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