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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사내아이 아빠인데 귀엽고 사랑스럽죠. 늘. 항상. 정말로.
물론 가끔은.....후.......
복잡다단한 심경으로 보팅 & 팔로우 합니다 ㅎㅎ

한숨을ㅠㅠㅠㅠ아니 왜죠?사랑스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물론 ㅋㅋㅋㅠㅠ좀... 부모를 시험에 들게 할때도 있지요

물론 아주 가끔이죠. 거의 대부분은 사랑, 사랑, 사랑입니다 ㅎㅎ
그런데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제가 어제 @zzings님이 올리신 이유식 글에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아이디가 매우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ㅎㅎ안그래도ㅠ 오치님?이라고 계신 오픈챗방에 갔다가 서로 이름이 비슷해 당황했었네요(지금은 그 방 나와버려서 들어가고 싶어도 못 간다며)

그렇군요. 정말 죄송한데 전 두분이 특수관계인인가 생각했습니다ㅎㅎ이유식 이야기며 아기 이야기가 묘하게 겹쳐서요ㅋ

아기 애칭으로 찡 이라고들 많이 짓나 봅니다 ㅎㅎㅎ그래도 이런 관심댓글이 저를 기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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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 블로그 아닌줄 알았네요ㅋㅋㅋㄲㅋ
감사합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씨체가 너무 귀여우신거 같애요.ㅎ

네ㅋㅋ 얼굴도 같이 그랬다면 인기 쩔었을텐데
어려서부터 글씨만 가꿔서 이렇게 되버렸네여ㅋㅋㅋㄱ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아이도 없지만 주변에 다니다 마주하게 되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ㅜㅜ 저는 글을 직업으로 하고 있지만 이렇게 귀여운 문장은 저도 어렵겠어요 ㅎㅎ 잘 봤습니다!

저는 오히려 전문적인 글들보면 감탄스럽답니다
진지한 글을 길게 못 써요ㅋㅋ글이 여기저기 튀어다녀서 주으러 뛰어다니다 보면 난장판이랍니다ㅋㅋ

우아, 저랑 또래셨군요. +_+ /

ㅋㅋㅋ어머 어머 87년생 토끼띠ㅋㅋㅋ

아 저는 호랑이 ㅋㅋㅋ

응?ㅋㅋ 호랑이라니
어찌그럴까요ㅋㅋㅋㅋ

싫은걸 싫다고 했더니 내 속만 편해졌구나 남의 속 타는 줄도 모르고


아 정말 공감해요 ㅠㅠ 저도 내 뜻대로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전 이제 속편한 일이 많아졌는데.. 제 옆에서 말도 못하고 꿍 하는 지인들이 생기네요 ㅜㅜ 반성합니다.

어릴때 참고살던게 나이드니 뭐라도 된듯이 한마디는 하게 되더라구요
어찌보면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나 봐요ㅎㅎㅠㅠ

역시 오늘도 메모지에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놀라운 편집력ㅋㅋㅋㅋ
재미있게 보고 가구요~
명절 동안 아기엄마인 친척들에게 더욱 섬세하게 말조심해야겠다는 교훈도 얻고 갑니다~^^

아기엄마들에게 점수따려면 아기칭찬이 최곱니다.
립서비스라고도 생각안하구요 ㅋㅋ그저 좋아합니다 명심하소서

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번 명절엔 점수 좀 따겠네요ㅋㅋ

명절에 가족들과 따뜻한 연휴보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치님?
혹시ㅋㅋㅋㅋ흑백사진 릴레이 참여의사 있으실까요?^^;;;거절도 고맙고 수락은 베리베리베리땡스 할거같아요

저이미 했어용^^

네😂

하기 싫다고 해서 안하게 되었는데
오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있겠냐는 듯
자식은 보물이고 존재만으로 힘이 넘치게 하는 존재라고 봅니다.

잉 사랑스럽죠
피곤하다가도 둥글둥글 아가만보면 기운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