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도 막 던지는 낙서들

in #kr7 years ago

하기 싫다고 해서 안하게 되었는데
오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있겠냐는 듯
자식은 보물이고 존재만으로 힘이 넘치게 하는 존재라고 봅니다.

Sort:  

잉 사랑스럽죠
피곤하다가도 둥글둥글 아가만보면 기운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