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귤생각 #12] 10년 동안 나는 얼마나 성장했는가View the full contextzorba (69)in #kr • 7 years ago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을 기억해주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한 번씩 친구들과 대화하다 보면 느낍니다ㅎㅎㅎ
뜻 밖의 보물을 발견하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