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영화] '평화를 간절히 소망하게 해 준 ' 덩케르크(Dunkirk)View the full contextzorba (69)in #kr • 7 years ago 저도 재밌게 봤네요ㅎㅎㅎ 전쟁은 나선 안된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ㅠ
맞아요...전쟁이 뭔지 참...
특히 더욱 어처구니 없는? 사소한 이유로 벌어지는 전쟁들 보면
엄청 허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