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영화] '평화를 간절히 소망하게 해 준 ' 덩케르크(Dunkirk)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lh1514 (43)in #kr • 7 years ago 맞아요...전쟁이 뭔지 참... 특히 더욱 어처구니 없는? 사소한 이유로 벌어지는 전쟁들 보면 엄청 허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