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남들은 가지 않을 법한 일본 골목 사진전 그리고 여행 팁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일본에서 조르바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골목 사진들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일이리저리 골목을 다니는 걸 좋아해서 오늘도 여기저기 다녔던 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 길에 봤던 달과, 집 근처에서 본 달이 달라서 깜짝 놀랐는데 35년만에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이라는 뉴스를 보고.. 아..했네요. 춥지만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포스팅 시작합니다~
학원 가는 길에 사진을 찍어 봅니다.
첫번째 사진 저 멀리 일본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아베노 하루카스' 건물이 보여요. 사진에서 처럼 굉장히 멀지만 큰 건물이라 뭔가 오아시스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점심 때쯤 학원에 가기 떄문에 직장인들이 많이 다니는데요. 맛집인가봐요. 줄까지 서 있는 걸 보니 ^^ 내일 다시 어떤 가게인지 봐야겠습니다.
큰 길을 벗어나 좀 더 작은 길로 가봤습니다.
뭔가 특징이랄 건 없지만, 그래도 일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일본 거리스러움은 어디서 오는 걸지..^^
계속 방향을 바꿔가면서 걷습니다.
워낙 큰 빌딩이라 작은 건물로 가도 방향만 맞으면 한 눈에 보이는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네요,
두번째 사진은 얇고 긴~ 아파트^^ 옆에 공간도 많은 것 같은데 왜 저렇게 만든 건지 궁금합니다.
학원을 마치고, 학원에서 가까운 난바를 돌아다녔습니다.
이젠 왠만한 곳은 다 돌아다니기도 했고 저나 여자친구 둘 다 결정장애가 있어서 어딜갈까 얘기하다 학원과 가까운 난바로 가기로 했네요ㅎㅎ
이쪽 방향으로는 처음 가봤는데 도톤보리의 명물, '게' 간판이 이쪽 입구에도 있네요.
저 멀리 돈키호테 관람차도 보이고, 해가 저무는 강과 거리가 예뻐보이네요.
아참, 돈키호테 관람차가 재개 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참고하세요 ^^
난바 쪽의 조금 딥한 거리 사진.
바(bar)라던가, 조금 다크한 가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도 간판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이 많은데, 조금 깊게 들어가면 일본도 복잡한 건 마찬가진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유명한 글리코 상도 오랜만에 찍어봤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이 많아요ㅎㅎ
그리고 며칠 전 포스팅했던 오사카 여행할 때 모르면 손해! 뒷골목 여행 팁에서 알려드린 호젠지요코초라는 거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저 일직선의 길이지만 그 땐 다 가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끝까지 걷다가 또 다른 거릴 찾았어요.
그저 호젠지요코초 거리를 걷다가 중간 쯤에 있는 왼쪽 길로 가시면 되요.
약간 갤러리 같은 느낌으로다 만들어져 있는 거린 것 같습니다. 번화한 거리에 또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진처럼 이 길이 끝나는 곳엔 도톤보리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가 나오구요.
뒤 돌아서 다시 이 길을 찍으면 또 전혀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또 게 사진으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일본사람들 붉은색 좋아하나봐요?
결정장애라는 말에 두분다 너무 귀여우신거 같아
피식 웃었습니다. ^^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ㅎㅎ
저번 사진 포스팅에도 빨간색 이야기가 나오던데, 빨간색을 많이 쓰나봐요.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남색이 일본의 색이고 빨간색은 페스티발, 절, 음식에 많이 쓴다고 하네요ㅎㅎ
오사카의 뒷골목에서, 우리의 피맛골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어져버린 피맛골.
조금은 어수선하고, 복잡해보일지는 몰라도.
그 시간이 남긴 발자국이, 사람이 남긴 숨소리가,
켜켜이 쌓여서 그 골목을 만든 것 같거든요.
좋은 사진 감사드려요~ ^^
저도 골목에서 자라서 그런지 나름 특색 있는 골목이 없어지는 게 안타까워요.
모든 게 깔끔하고 아름다울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
이런 멋진 댓글이라니 감사합니다 단테님 :)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별다를건 없는데 진짜 일본스러운 느낌 :D
조르바님 사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부럽!
그러게요 별 건 없는데...ㅋㅋㅋㅋ
사진은 제가 아는 건 잘 없지만 그저 많이 찍고, 보정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님 :)
사진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 일본 가고 싶어지네요 ~
감사합니다 알로하님~^^
방문하실 때 말씀해주세요ㅎㅎ
와우 제가 직접 돌아다닌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당.... ^^
ㅎㅎㅎ공감 능력이 좋으신가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미님^^
무엇보다 사진이 너무 예쁘고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스트님 :)
洋酒の店"路"
이름 정말 잘 지었네요.
길목 분위기와 딱 어울립니다.
저런 곳에 살짝 들어가서 한 잔 하고 오면 참 기분 좋을 것 같아요 ^^
돈키호테 관람차 드디어 시동거는군요ㅎ 접때 갔을때 못타서 서운했었는데ㅜ 호젠지요코초는 정말 찾아가려면 못가고 우연히 길을 잘못들어야 갈 수 있었다능ㅎㅎ 오랜만에 추억 돋고 갑니다!
그러시군요ㅎㅎ 저는 한 번도 못타봐서^^
오 이미 가보셨군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거리는 먼가 낭만적이에요..ㅋㅋ일본감성 넘 좋다능
그런가요ㅎㅎㅎ 뭔가 특별한 분위기가 있다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근데 여자친구한테 아 여기 딱 일본 거리야.. 하면 뭐가? 라고 답한답니다ㅋㅋ
마지막 게사진진짜귀엽네요
동생이 대만가서 일본이랑느낌이 비슷하다더니 정말그런것같아요
개기월식 보신거예요?
달이달랐다니 어떻게달랐는지 궁금하네요
대만이 일본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음, 달은 처음에 봤을 땐 보름달이었는데 집 근처에 오니 귀퉁이가 조금 가려진? 달이었어서 뭐야 무서워.. 월식인가? 이랬는데 정말 월식이었네요ㅎㅎ
아~ 조르바님 말씀을 들으니 나가볼껄 싶네요
이놈의 무거운 엉덩이를 못이기고 방에만 있었다는
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