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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부끄러운 나의 변사.... (유머)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상황에 얼마나 당황하셨을지.. 상상이 가네요. 제 생각에는 친구분들이 단순하게 뭔가 이상한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금방 잊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상황에 얼마나 당황하셨을지.. 상상이 가네요. 제 생각에는 친구분들이 단순하게 뭔가 이상한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금방 잊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네... 저도 그렇게 믿고 있는데...그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