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은 중남미 여행기] 4. 코스타리카에서 경험한 의료 문화View the full contextzeroseok (57)in #kr • 6 years ago 병원비를 800만원 냈으면 정말 끔찍했을 것 같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네 지금도 가끔 병원비 생각하는데 그때마다 후덜덜 합니다. ㅋㅋㅋ
의료민영화가 되면 돈 없는 사람은 아프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