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탈리아 여행기> 냉정과 열정 사이 촬영지이자 종교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 여행하기 <상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amini (46)in #kr • 7 years ago ㅎㅎ 넵 그날을 위해 또 열심히 살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