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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홈카페] 가리스타 9번방의 가루 커피 리뷰 시즌 1 종료!

in #kr6 years ago

카누요. 카누를 참 열심히도 마셨지요. 지금은 드립커피에 맛들여 별로 찾진 않지만 아직도 여행가면 가방 한켠에 십수개의 카누를 넣어 갑니다.^^;;;

busy에서 글올리다 날린 적이 많아서 따로 적어서 글을 올리려는데도 귀찮음에 그냥 busy에서 올리게 되는데 따로 적는 버릇을 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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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돌님.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5 스팀달러 송금했어요.
저도 늘 가방에 카누 두세개쯤 넣고 다닙니다. 어디 멀리 갈땐 그만한게 없더군요. 킴쑤님이 드립커피 내려주신다고 알고 있는데 더 맛나겠네요.

킼킼ㅋ키키키키킼 그 커피는 한 잔에 오천만원 정도 합니다ㅋㅋㅋㅋ 재돌님은 늘 외상을 합니다!ㅋㅋ

킴쑤님. 이벤트 자동 참여입니다. 0.25스팀달러 보낼테니 받으세요~
역시 드립커피라 비싸군요. 외상이라니... 임재범의 '너를 위해' 중 가사 한 소절이 생각나네요.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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