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귤에 붙은 하얀 것이 몸에 좋다는 말을 듣고는 따로 떼지 않고 먹었는데 그게 '귤락' 이었군. 귤 알갱이가 움직이지 않게 LOCK 해놓는다고 귤락일까요? 하하... 겨울이면 한박스 껴 안고 손가락이 노랗게 되도록 까먹던 기억이 나는 군요.
어디선가 귤에 붙은 하얀 것이 몸에 좋다는 말을 듣고는 따로 떼지 않고 먹었는데 그게 '귤락' 이었군. 귤 알갱이가 움직이지 않게 LOCK 해놓는다고 귤락일까요? 하하... 겨울이면 한박스 껴 안고 손가락이 노랗게 되도록 까먹던 기억이 나는 군요.
그러시군요! 저는 아직도 손이 노랗게 까먹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