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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37. 죄와 벌

in #kr7 years ago

저는 중1때 천상변 시인의 귀천을 읽고 시에 빠져서 그때부터 문학의 매력을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죄와벌 읽었는데 사실 너무 어려서인지 무지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깊이 있게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지금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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