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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랑스어 이야기 [04] 손모가지

in #kr7 years ago

영어도 저에겐 벅찬데 프랑스어는 더 어려워보이네요. 그래도 신선한 느낌입니다. 아귀 프랑스 진출 할 듯 한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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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을 위한 외국어라면 영어를
인문학 학습이 목적이라면 프랑스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웬만한 언어로 쓰여진 어려운 철학 예술사 책들 ...불어번역번 보면 이해력 폭증합니다.
사물을 정의하고 현상을 설명하는데 탁월한 언어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문어쪽은 포기한 사람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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