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 뉴비 분들의 말 못할 고민(스팀은 지속 가능할까?)

in #kr7 years ago (edited)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초기 투자자의 화폐선점 문제는 스팀 뿐만 아니라 모든 가상화폐들이 거쳐야만 하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Sort:  

후발주자분들이 초기분들보다 좀 더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지 않다고 믿고 계시지만 사실입니다. 한국커뮤니티에서 스팀파워 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20만 사토시 이상부터 스팀을 사대던 사람들일 겁니다. 저만하더라도 1비트코인으로 250스팀정도를 샀던 기억이 있거든요.
물론 극소수의 증인들은 좀 예외긴 하지만 그들이 고생한거 생각하면 그들의 보상은 적당한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건 동의합니다. 스팀 차트만 보더라도 초기에 엄청난 폭락을 겪었고 아직 그때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더라구요. 엄청난 손해를 보는 중에도 끝까지 스팀잇을 놓지 않고 있었던 초기투자자 분들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면 오히려 부족한 느낌까지도 듭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445.30
ETH 2331.01
USDT 1.00
SBD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