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 생존신고 입니다

감성적인 제품들을 갬성리뷰 할 수 있을 시간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빠서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좋은 한 주 보내고 계시나요?

요새 뭐.... 다 파란 분위기라 어영부영 힘내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2018년은 그래도 황금 개의 해라고 하니까 황금이 가득한
돈이 되는 해였으면 좋겠네요.... 하하

아직 리뷰를 할 친구들이 많이 남았는데요
스피커, 이어폰, 헤드폰도 있고 이런저런 전자기기와
가능하면 여러가지 패션제품도 해볼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정체성이 심하게 짬뽕이 될거같은 이 불길한 기분은 뭘까요

음... 아무쪼록

겨울은 지나갔다고 합니다.
음력으로도 새해가 밝아 완전한 새해가 되면
모든 분들이 골든 리트리버를 품에 안은 것처럼
복실복실하고 통실통실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이상 생존신고 마칩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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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끼리 힘내봅시다 으쌰으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