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겁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yungonkim (58)in #kr • 6 years ago 님과 같은 스티미언이 계시기에 그나마 스팀이 살아숨쉬고 있는 듯합니다. 힘내세요.
아~ 감사합니다.
조금은 무심히 미련하게 앞만 보고 걷고 있는데도
응원의 소리가 가끔 기운나게 하더라구요:)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