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봤던 영화를 다시보고
사랑하는 사람과 갔던 곳에 혼자가서 앉아있어보고
제일 좋아하는 장소에 주차해놓고 멍하니 밖을 보고
있기도하고 , 여행갔던 사진보며 그때의 감성에 빠져보고 ,, 저는 일하는시간이 짧아 그런지 잡생각에 너무 감성적이라 문제,,,ㅎㅎㅎㅎㅎ
어떤 방법이든 가끔은 다 내려놓고 마음가는대로 내멋대로 행동해보고 멍도 때려보는시간도 있어야죠 ㅎㅎ스님은 너무 바쁘심,,,,,,,
근데 오빠 작년보다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ㅋ 원래 감성적인 사람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