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 하나의 인연이 잊혀지며.....View the full contextyumeya (54)in #kr • 6 years ago 저는 회사 생활을 해보진 않았지만.. 어떤 공동체든 만남과 헤어짐이 존재하고.. 나간 사람은 확실히 그 전만큼의 교류가 없어지는 건 사실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