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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인생이여, 쓰다, 너 참...

in #kr7 years ago

저도 요즘.. 인생 참 쓰다 느끼는 중이네요..
아들 얼집가게 되었으니.. 슬슬 일좀 해볼까 하고
몇군데 이력서 넣어봤는데 전화조차 오지 않더라구요. 허허
나이가 있기도 하지만.. 벌써 경단녀가....ㅜㅜ
그래도 이렇게 아이위해 지금의 나를 버리고 희생하며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 살다보면..
훗날 잘자란 아이들 보며 뿌듯하고 보람되겠지요?
내아이가 잘되는게 내 행복일테니..
우리네 부모님들이 그러셨듯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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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더 좋은 곳에서 연락이 올거예요!!!!
엄마라는 우주를 만들어서 아이를 키워내고 있기에 충분히 이번생은 따뜻하게 살고있는것 같아요^^ 우리 오후에도 예쁜 아이미소 보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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