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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 워킹맘의 육아이야기] 반짝반짝 빛나는 3호
와~ 5남매시네요~
정말 너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전 하나도 힘들다고 아직 생기지도 않은 둘찌낳으면
얼마나 힘들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제자신을 반성중이네요ㅠ
진짜 셋째딸은 안보고도 데려간다는게 맞나봐요~
딸이 정말 너무예쁘네요!! +_+
반짝반짝빛나는3호 생일 축하해~
전 딸이 너무 낳고싶었는데 아들하나 덩그러니 있는
20갤아들맘이에요~ 살며시 팔로우하고 갑니다~
자주뵈어요~^^
저도 이래저래 생각하고 낳았으면 못낳았을꺼예요.. 제 생각엔 딱 둘째까지였답니다. 3.4.5호는... 어쩌다보니.... 그러다 보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