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워킹맘의 육아이야기] 반짝반짝 빛나는 3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64)in #kr • 7 years ago 저도 이래저래 생각하고 낳았으면 못낳았을꺼예요.. 제 생각엔 딱 둘째까지였답니다. 3.4.5호는... 어쩌다보니.... 그러다 보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