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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랑크톤 기록] 스팀잇을 시작한지 2개월째 - 정성적/정량적 성과를 말해봅니다.

in #kr6 years ago

정말 정리를 잘하시는구나!!! 이제는 1달러는 넘게 들어온다..라고 쓰셨는데 이 글은 10달러 이상 보팅이 되어서 제가 다 감격!
돈 때문이라기 보다도 뭔가 저도 처음 10달러 넘겼을 때 내가 인정받았다...는 느낌이 좀 들더라고요.

아 맞아요, 저도 하다 보니 스티미언 닉네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기억나는 아이디들이 생기고 그러더라고요. 그러기까지 제 경우는 무지 오래 걸린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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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유키님 제 글 순회해주시는군요
댓글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또 감격 😂

처음에 1달러도 안넘을때 '오잉... 왜지?'이러고 혼자 어리둥절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자만심 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님 말처럼 돈 때문이라기보다는 인정받지 못했다는것에 회의감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결국 관계들이 좋게 확장되면서 이 부분들도 해소가 되었구요.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 유키님도 만나게 되었죠 +_+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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