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아무도 모른다' 리뷰... 13년 전에 쓴 글 발굴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6 years ago 저는 모르는 감독이네요, 한 번 찾아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환상의 빛, 아무도 모른다, 디스턴스... 로 시작해서 그렇게아버지가된다, 바닷마을다이어리.. 올해는 '어느가족'까지 온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