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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29일 | 폐인이 되어가는 중

in #kr7 years ago (edited)

저도 처음엔 우와 천국이 열렸구나 했고, 친한 친구들 얼른 가입하라고 덥석을 떨었으며, 미친듯이 달렸지만....오기를 부릴수록 핼이 되더군요...앱을 지우기도 해보고....그러다 이젠 게임하듯 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냉정하게, 지금의 스팀잇은 저를 위한 곳이 아니고,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은 더욱 아니며, 제가 성공할 수 있는 더더욱 아니지만, 그 환상과 욕심과 오기를 버리면...버릴 수 있다면....즐길 수 있는 곳은 되더라구요. 게임하듯 해보죠..우리....탈탈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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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해보니,,, 정신나간 사람처럼 올인하면 수익이 생기긴 하겠더라고요.
그러나...
나는 직장인고,,,
나는 아빠이고,,,
나는 잠도 자야 하고,,,
그래서...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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