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무기는 뭘까요...잠시 고만해봤네요...
음...들쑥날쑥하지만...마음이 편안할 때..나눠주는 상냥함..그리고...역시...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상대의 입장이 되어보는...아..이래서.. 힘들어서...짜증을 내는구나...받아줘야 되겠구나...답답해서..잔소리 하는 구나...묵묵히 들어주고 확실하게 대답해줘야 되겠구나...하는...
기능적 측면에서는 솔직히 자신 없지만...두렵기도 하지만
그 AI들을 기동시키는 스위치를 든 분과 소통할 수 있는 진정성을 가졌기에.....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해보도록 하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