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보살문명품)

일체에 걸림이 없는 사람은

하나의 길로 생사에서 벗어난다

여래의 깊은 경계여

크기는 허공과 같지만

일체중생이 들어가나

실로 들어간 바는 없도다

일체인연 편안하세요()()()

고맙습니다~~~

202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