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23, 오늘더 사랑해♡] 승윤이의 초딩라이프, 엄마가 필요해View the full contextyoungbonku (53)in #kr • 7 years ago 우리 큰 아들도 속이 참 깊은데요...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볼때마다 짠~하네요!!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요.. ㅠㅠ
그런 아이 모습 보니 정말 짠하고 기특 하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