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기억속의 북한의 망경봉호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oonwonlim (61)in #kr • 7 years ago 이제는 적이 아닌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한 나라로 가는 길이겠죠.
물론 그렇지만.. 저들도 좀더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핵 위협으로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것을 이루려는 태도에서 진정한 평화를 위한
협상 태이블위로 나와야 겠죠..
근데.. 미국에들이 봐줄까요...ㅋㅋ 결국 우리 민족의 앞날이 , 미국애들 칼날에 있다는 얘기라서,,,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