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비슷한 기억이 있어요. 저는 국민학교로 2학년떄까지 다녔던지라 그때만해도 선생님이 북한사람들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많은 이야기를 했어서 어렸을땐 정말 그런줄 알았어요. 같은 민족이라기보단 적이라는 마음을 심어 주려고 했나봐요. 지금은 많이 틀려져서 다행이예요. .
저도 어렸을때 비슷한 기억이 있어요. 저는 국민학교로 2학년떄까지 다녔던지라 그때만해도 선생님이 북한사람들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많은 이야기를 했어서 어렸을땐 정말 그런줄 알았어요. 같은 민족이라기보단 적이라는 마음을 심어 주려고 했나봐요. 지금은 많이 틀려져서 다행이예요. .
이제는 적이 아닌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한 나라로 가는 길이겠죠.
물론 그렇지만.. 저들도 좀더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핵 위협으로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것을 이루려는 태도에서 진정한 평화를 위한
협상 태이블위로 나와야 겠죠..
근데.. 미국에들이 봐줄까요...ㅋㅋ 결국 우리 민족의 앞날이 , 미국애들 칼날에 있다는 얘기라서,,,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