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SteemGame 리그오브래전드 은근히 게임하기 싫은날 플레이 리뷰 #23 by yoonjang0707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 해드릴 리뷰는 리그오브 래전드 플레이 리뷰 입니다.
사실 오늘 같은 플레이가 나오는 날은 게임을 하기 싫은 날입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지만 오늘 게임은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가끔 이런날이 오곤 합니다.. 게임 하기 싫은 날..
특히 리그오브래전드 게임을 하면 이런 날이 종종 오곤 합니다.
이유는 내 의지와 관계 없이 지는 게임이 생기기 때문인 것 같네요.. 팀플레이 특징상 이런 현상이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고의적으로 죽는 트롤러.. 그리고 못하는 플레이어가 섞이는 날이면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날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레도 티어를 올리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지금 현재 플레티넘 2티어.. 1티어 승급전을 다시 하려는 욕심이 있는 상황에서 이런 트롤러를 만날경우 게임을 중단 하는 것이 경험상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판부터 어렵고 어렵게 게임을 이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정글과 서포터 라인을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 합니다.
첫게임은 정글이네요..
정글은 항상 트위치 또는 자이라를 플레이 합니다.
다른 정글러는 솔직히 못해서..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서포터 쪽에는 챔프폭이 좀 있는 편인데. 정글이나 원딜은 챔프폭이 워낙 좁네요..
상위 티어에서는 서포터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케리력이 있지만 하위 티어로 갈수록 케리력이 워낙 떨어지기 때문에 서포터는 상위티어에서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전시즌 다이아 그리고 골드 플레티넘.. MMR이 많이 하락 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너무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았거나 둘중 하나겠죠 ^^??
승리시 25점씩 오르는 것 봐서는 MMR이 많이 하락한 것 같진 않고요..
첫게임은 승리로 가져갑니다.
다 진게임인데 겨우 이긴 것 같네요.. 상대 탑 사이온이 워낙 탱키 해서..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한타에서 비집고 들어오니 답이 안보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게임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정글이 선택 되었네요.
당연히 트위치 정글을 플레이 하고요.
이번 게임은 참 답답했습니다.
봇라인의 AFK.. (잠수) 그리고 하드 트롤링.
잠수후 게임을 플레이 하면 타워 허깅 하고 미니언만 먹어주면 다른 라인에서 케리각이 나와줄 텐데 미니언 먹겠다고 라인은 밀고 갱당해서 죽고 킬을 퍼주기 시작 합니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죠..
다른 라인을 다 터트려줬지만 결국 패배..
이런 게임을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플레이 하고 있으면 참 기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은 푹 쉬고 다음에 플레이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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