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두번째 영화 관람, 알라딘
알라딘
연휴. <기생충>에 이어 보게 된 영화. <알라딘>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킹 같은 디즈니 만화를 보고 자란 디즈니 키드를 우려먹는 영화이긴 한데, 마블이 그러하듯 만족할 수 없게 만든다.
<미녀와 야수>에 이은 두번째 실사판 영화. <라이온 킹>으로 정점을 찍을 듯하다.
그나저나 이 영화를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를 찍었던 가이 리치 감독이 찍었다니, 시간은 참 많은 걸 변하게 하나 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알라딘’은 디즈니 영화 혹은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불린다. 그러나 5년 뒤에는 나오미 스콧이라는 배우를 알린 작품으로 불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영화에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다. 그저 디즈니 만화를 얼마나 화려하고 충실하게 재현하는지, 로빈 윌리엄스가 맡았던 요술램프 지니를 윌 스미스가 어떻게 연기하는지, 나오미 스콧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원작에 나오던 노래를 실사영화에서 다른 목소리로 듣는게 어떤지 그저 보면 된다.
- 영화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420817-aladdin
- 별점 : AA
재미나겠는데요
볼만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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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보팅 당첨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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