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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었던 국가대표 시절을 기억하며...(The story of unpopular sports athletes.)
와..진짜 멋집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은 경험자가 아니면
더더욱 알기 힘들겠지요. 심정을 1/100도 헤아리긴 어렵겠지만
응원하게 되네요^^
좋은 글 덕분에 새로운 스포츠 장르도 알게되어 기쁘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ㅎ 평창때 비인기종목을 찾아갈거에요 !! 응원하러요
멋지네요^^ 저는 평창엔 일하러만 가게 될거 같네요 ㅎㅎ
일하러 오세요?? 그럼 평창에서 밋업한번할까요?!!ㅎㅎ
ㅎㅎ 뉴비들 밋업도 좋은 것 같군요^^
기회가 닿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