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남자의 이야기] 바르셀로나 입성, 그리고 인종차별 이야기(0.6 스팀달러 받아가세요!)View the full contextyksong (25)in #kr • 7 years ago 고생 많으셨군요. 남은 여행 더 큰 즐거움으로 채워지길 바라겠습니다.
@yksong 님 감사합니다 :)
이런 것 조차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
당시는 정말 힘들었지만 (특히 캐리어 두개 끌고 언덕 올라갈때가 가장 힘들었네요 ㅠㅠ)
말씀해주신대로 이것 또한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여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