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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 스팀잇"으로만 보면 KR 커뮤니티의 발전은 어렵다.

in #kr8 years ago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래의 부분을 글의 핵심으로 파악했네요. 스팀과 스팀잇은 분리해서 생각을 해야겠군요. 스팀과 디튜브도 마찬가지겠구요.

하지만, 모두들 아시다시피 SMT (Smart Media Token)을 통해 스팀의 비전은 스팀잇이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팀 블록체인에 있어서 "스팀잇"은 그저 스팀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그리고 앞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할/또는 증가하고 싶은?)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일 뿐 입니다. 그저 가장 먼저, 그리고 스팀 블록체인과 함께 출연했기 때문에 스팀 = 스팀잇 처럼 보이는것이지 스팀잇은 앞으로도그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 (부정적인 뜻이 아닙니다. 노는 물이 커지면서 상대적 영향력을 말하는거죠) 클라이언트 중 하나로 이해하는게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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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의합니다. 스팀의 진정한 "유틸리티"는 SMT를 기반으로 다양한 앱이 나오고, 유저기반이 거대해져서 스팀 블록체인은 그 거대한 흐름의 기반으로 자리잡는다면... 현재 스팀의 가치와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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