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참석
오늘은 고향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기차를 타고 지방에 가고 있습니다. 비가 온다고 하여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비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생각해보면 저도 이제 나이가 꽤나 많이 들었나봅니다. 주변 지인들의 결혼 소식이 계속해서 들리네요. 아무튼 간에 오늘은 친구 결혼 축하나 제대로 해주고 와야겠습니다. 오늘 결혼식에서는 반가운 사람들을 몇명이나 만나게 될 지 궁금하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꽤나 많이 들었나봅니다. 주변 지인들 자녀들의 결혼 소식이 계속해서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