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읽어보게 만드시네요.

꿈꾸는 책방 페이스북 들어갔더니 아래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
페북에서 페이지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저도 청주가면 꼭 들러 보겠습니다.

통영,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바다 ... 전 바다를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지면서도
쓸쓸하기도 하고 .. 이상하게 평온해져서 좋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 아닐거야...

전 오늘이 마지막이어도 괜찮습니다.
후회되는 일들 없진 않지만
한번 잘 놀다 간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