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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ppendix] 교양을 위한 양자역학 (1)

in #kr6 years ago

전자도 자꾸 입자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늘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입자"란 없다.
이렇게 먼저 생각하고 접근하면 모든게 쉬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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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개념으로만 접근하다가, 대학에서 양자역학 수업 들으면서 교수님 말씀의 포인트를 읽고 이렇게 물었었어요 "입자란 사실 없는 것이고 파동이 본질입니까? 그게 교수님만의 의견이 아니라 물리학자들 사이의 중론입니까?"하고요.
교수님이 바로 그렇다고 말씀해주셨었습니다. 확실히 그 해석이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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