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입춘이군요. 몰랐습니다.
근데 왜 이리 추운걸까요?
어머니께서 쓰셔서 그런가
글씨에 "여성성"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약간은 갸날프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단이 있는 ...
왠지 그런 느낌이 나네요.
이 추위 빨리가고 어서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
벌써 입춘이군요. 몰랐습니다.
근데 왜 이리 추운걸까요?
어머니께서 쓰셔서 그런가
글씨에 "여성성"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약간은 갸날프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단이 있는 ...
왠지 그런 느낌이 나네요.
이 추위 빨리가고 어서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