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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사는 이야기] 이름 모를 작은 새가 낳은 다섯개의 알

in #kr6 years ago

갑자기 어린시절 마루 위쪽 지붕 아래에 집을 짖고 살던 제비가 생각이 나네요. 한번은 새끼가 떨어져서 파리 잡아주면서 돌봐줬던 기억도 납니다.^^ 마치 흥부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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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흥부의 박씨를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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