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동그라미와 함께하는 사진여행View the full contextyh70 (72)in #kr • 3 years ago 앞에 개울이 흐르고 뒤로 산이 있는 ~~~ 깊은 암자에서 지인들과 막걸리 담론을 나누고자 했던 정약용이라는 철학자가 있었지요^^
조선시대에 태어 났어야 했…. ㅎㅎㅎ
잘은 모르지만, 풍수가 아주 좋을 듯합니다. ^^ 막걸리 맛은 기가 막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