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193]조용한곳View the full contextyeosangwon (60)in #kr • 6 years ago 외할머니 얼굴이 또렷이 기억난다면 살아계셨을적에 많이 이뻐하셨나봐요 ^^ 어른들 찾아뵈면 맘이 편안하죠!
ㅋㅋ그리 자주뵈진 못했지만, 할머니의 모습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