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경관과 주무관은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알펜시아 단지를
조성하면서 세운 조각"이라면서 "공사가 끝난 지 오래되어 왜 이 조각을
여기에 세워 둔 것인지 알기는 힘들고, 당시 담당자를 찾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정말 아무도 모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청 경관과 주무관은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알펜시아 단지를
조성하면서 세운 조각"이라면서 "공사가 끝난 지 오래되어 왜 이 조각을
여기에 세워 둔 것인지 알기는 힘들고, 당시 담당자를 찾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정말 아무도 모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이게 제일 황당하네요
공무원의 전형적인 보신주의죠.... 전임자가 했다... 자기는 책임이 없다...
네... 일본인들이 절묘하게 이름붙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