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알 포인트(R-Point) 추천합니다.!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7 years ago (edited)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영화 추천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우선 최근 들어 국내, 외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포스트에서는 최신 영화가 아닌 제가 감상하고 쓰는 글이 되겠습니다.!

스포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알포인트라는 영화는 2004 공수창 감독님의 작품입니다.!
저는 국내 공포영화에서 장화 홍련, 그리고 이번 소개해드릴 작품인 알포인트 이 두 작품이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 효과음이나 등장 신이 없이
분위기나 영화의 몰입 속에서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영화를 처음 보는 것과 두 번 보는 것에 차이를 만들어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처음 볼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이 다시 한번 볼 때는 조금씩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영화를 모두 보고 난 뒤에는
영화 속에서 들었던 대사들이 계속 생각나시게 될 겁니다.!

공포영화와 함께 무더운 여름 보내보시는 건 어떠할까요??

다음에는 또 다른 영화 추천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소..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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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생각나서 다시봤는데 불끄고 보면 여전히 무섭더라구요ㅋㅋㅋ
보팅과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보팅 팔로우 감사합니다.!
알포인트 .. 봐도봐도 처음볼때 느낀 전율이 생생하네요.
앞으로 다양한 영화포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어릴 때 나온영화라 보지 못했는데 시간날때 봐야겠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해질 것 같네요 ㅎㅎ
보팅업과 팔로우 하고갈게요 소통해요 :)

2004년에 나온 영화지만 몰입도만큼은 최고입니다.^^
보팅, 팔로우감사합니다.! 맞팔할게요~

조금 오래 됐지만, 훌륭한 영화죠.
영화 줄거리보다는 등장인물중 16살에 입대했다는 병장 사연이 더 슬펐네요. ^^;;
좋은 한주 보내세요~^^

입대중에도 부모님을 계속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정말 아팠습니다. 소한마리...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알포인트...엄청난 한국 공포영화 명작이죠. 어렸을 때 보고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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