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직접 보지는 않지만 열심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ㅎㅎ

블록테인먼트에서 말씀하신 내용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합방이 기대되네요.ㅎㅎ

저는 좀 뭐랄까 버릇이, 관성을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ㅎㅎ 여러 가지 변주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익숙할 때쯤이면 다른 걸 시도해보는 것이 익숙해져 있는 듯 합니다. ㅎㅎ 근데 저조차도 들어보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토큰 주식회사는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제도는 개선만으로는 한계점이 있다고 보입니다. 제도가 잘못됐다기 보다는, 그냥 너무 거대해져 버려서 다시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것이 개선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더욱 빨리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다크 코인은 처음 출시했을 때 파장이 꽤 컸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ㅎㅎ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필요성이 그다지 없어보이는데, 또 사라지면 마음이 아플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여러 감정들이 들고 있습니다. ㅎㅎ

암호화폐 가격은 댓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아주 많이 상승하고 있네요 ㅎㅎ 이번 상승은 이전 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안 떨어질 것 같다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 흐름을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ㅎㅎ

7월말 합방과 함께 막걸리 한 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언제나 방송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블록테인먼트도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