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호재냐 입호재냐 그 것이 문제로다(뱀장수 의심하기)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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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llowboy1010 입니다.

요새 개인적인 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 포스팅을 자주 못하네요.ㅎㅎ (그래도 블록킹 포스팅은 꾸준히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력이 되는 한 여러분들께 최대한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써보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암호화폐 '호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투자자분들은 '호재'에 민감하시죠? ㅎㅎ 어떤 코인에 무슨 호재가 있는가에 따라 가격이 오르니까요. 마음 같아선 제가 알고 있는 코인들의 호재를 종합하고 싶지만... ㅎㅎ 지금 쓰려는 글은 호재를 의심하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ㅎㅎ 또 찬물 끼얹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요. 어차피 지금은 호재가 나오면 가격에 바로바로 영향을 주는 편이라, 제가 욕을 써도 가격은 오를 것입니다. (그건 아닌가 ㅎㅎ)

다만, 저는 매번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들, 더 알고 싶은 분들을 향해 글을 씁니다. 호재와 관련된 글은 여기저기 많으니까요. 그래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의심하고, 더 좋은 플랫폼은 무엇인가 고민할 수 있는 내용을 쓰려고 합니다. 근데 댓글을 쭈욱 보아하니 워낙 수준들이 높으셔서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대기업과의 제휴, 달콤해보이지만 허울뿐일 수 있는 공갈빵

공갈빵 아시나요? 겉으로 보기엔 참 양도 푸짐해 보이고, 달달해보이는데, 막상 씹어보면 안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이요. ㅎㅎ 가끔 먹어보면 맛있더군요. ㅎㅎ

저는 대기업과의 제휴는 의심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대기업을 떠나 이 '제휴'라는 것이 참 그럴싸한 마케팅 방식인데요. 법적인 책임을 지지않은 상태에서 서로 간 윈윈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은 신기술에 대해 관심 갖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고요. 코인 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대기업과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에 대기업 고객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얘기가 나오면 요즘엔 무조건 가격이 상승하는 듯 보이더군요.

그런데 제휴가 실제 비즈니스가 되기엔 매우 어렵습니다. 되더라도 성공하기는 더 어렵구요. 투자자 관점을 내려놓고 보면요. 실제 시장에서 고객들이 사용을 해야 하는데, 웬만해선 신제품 쪽으로 잘 움직이질 않습니다. 그러면 좋아보이는 제휴 관계도 한순간에 깨질 수 있고요. 물론 윈윈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대기업 제휴 소식은 이런 측면을 잘 고려 안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대폰 제작과 관련해서 제휴를 맺는다고 합시다. 그럼 사람들은 '와 그럼 삼성 주식, LG 주식 대박나는 건가?' 이런 반응 보다는 '엥? 걔네들이 미쳤다고 제휴를? ' 이런 반응일 것입니다. 저 둘은 같은 업종을 두고 경쟁을 하는 관계니까요. 비슷한 분야의 기술들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코인판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잘나가고 LG 전자가 잘나가니 이 둘을 제휴하면 더 크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요.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 지를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좋은 제휴 모델은 플랫폼 + 서비스 모델입니다. 지난 번에 코인 분류한 내용있잖아요? 그 것을 보면 플랫폼 코인엔 이더리움, 이오스, 웨이브즈 이런 것들이 있고, 서비스는 그 위에 올라가는 카이버 네트워크, 메디블록, 어거 , 골렘 이런 것들을 얘기 했습니다. 그 둘은 상생해야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필요하는 지를 잘 봐야 합니다.

근데 뜬근없이 서비스 코인 간 제휴를 맺는다? 그건 의심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이런 측면이 많더라고요.

자, 대기업과의 제휴 모델을 생각해보죠. 제가 지금껏 만나봤던 대기업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아직은 아니다' 라고요. 분명 좋은 기술이고 기회이긴 한데, 대기업이 들어갈 만큼 큰 시장도 아니기 때문에 당장 뭔가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대기업 구조를 보면 하나를 실행하는 데 많은 검토가 필요하고, 가급적 실패를 줄이기 위해 보수적인 선택을 합니다. 또, 나쁜 대기업은 기술만 쏙 빼고 카피하는 경우도 많죠.(이런 대기업들 정말 많더군요) 어떤 코인이 대기업과 제휴를 한다고 했을 때 이해관계를 잘 봐야 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굳이 그 코인을 써야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 오픈소스로 프로젝트들이 실행되고 있는데, 그 똑똑한 사람들 많은 대기업에서 카피 못 할까요? 주변 동료들과 얘기해봐도, 이미 대기업에선 실험을 하고 있고 마친 곳도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LG 전자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거기에 토큰을 발행한다고 하면 훨씬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데 굳이 그 이윤을 나눠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 다만, 실험을 위해서 제휴를 할 수는 있습니다. 돌아가는 것을 봐야 하니까요. 참고로 삼성전자가 IBM과 ADEPT란 프로젝트한 것을 한 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ADEPT는 세탁기 M2M 결제 프로젝트인데요. 이더리움 기반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세탁기가 암호화폐로 결제하고요, 제품 보증서가 블록체인에 있어 AS 대상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죠. 이거 해보면 딱 답 나옵니다. GO ? Stop? 인지를요.

(2)어려운 기술이라고 좋은 기술은 아니다

제가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손인가? ㅎㅎ) '문제의식' 입니다. 왜 이 얘길 자꾸 하냐면,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고 해서 훌륭한 학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풀어야 할 문제를 잘 정의하고, 필요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산을 깎아 골프장을 만든다고 합시다. 온통 바위로 둘러싸여 있는 산을 깎은 사람이 있고, 사람들이 많이 사는 초원에 그냥 골프 깃발하나 세운 사람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람은 두꺼운 바위를 열심히 깎아서 고생고생해서 골프장을 만들었고 기술력을 갖췄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그걸 인정해줄까요 ? '어휴~ 왜 저런 생고생해서 저기다 골프장을 만들었대~ 쯧쯧...) 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어려운 문제를 푼 것이 능사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저도 처음에 어려운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 기술력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 알고리즘들을 공부하곤 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문득 회의감 같은 것들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일반 소비자 분들이 화폐처럼 쓰려면 편리해야 하는데, 어렵다고 해서 편리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보안이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비슷비슷한 기술들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스캠이라고 하는 코인들의 패턴을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문제를 풀려고 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굳이 깃허브 까지 보지 않더라도, 문제를 풀었다는 얘기는 없고 쓸데없는 소리들을 많이 하더군요. '좋은 문제'를 찾은 팀을 잘 골라야 합니다. 아, 그리고 이 점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보통 똑똑한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를 고르는 것 같더군요. 근데 그건 진정으로 똑똑한 것이 아닙니다. 현실사회에서 지식 자랑하는 애들이랑 안 놀려고 하잖아요? 같은 맥락으로 보는데요. 어려운 문제 풀었다고 자랑할거면 학술로 가야지 비즈니스는 아니라고 봅니다.

(3)희소가치가 모두 호재일 수는 없다. 화폐는 유동적이어야 한다.

요즘 하드포크 이슈들이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럼 어김없이 가격은 오르더군요. 근데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은 그 수 많은 코인들을 어디에 쓰고 싶으신가요? 아님 써 보신적은 있나요? 라는 것입니다. 저조차도 마찬가지인데요. 지갑 안에 있는 돈들은 보통 술사먹고 고기사먹고 옷사고 이런 데 쓰는데, 암호화폐는 모바일에 메로나 밭이 펼쳐져 있는데 감히 쓰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게 사회적으로 무슨 효용가치가 있냐? 라고 했을 때 재산권 침해로 대응을 합니다. 정부가 화폐발행 그지 같이 한다로 대응을 합니다. 물론 그것이 틀린 말이 아닌데, 논점 자체가 안맞는 것 입니다. 효용 가치에 대한 질문에는 효용 가치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근데 지금은 여전히 '준비 중' 이란 말을 하는 것이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논리는 논리이지만, 공동체 내에선 자산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8년에 미국에서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규정하고 세금을 매긴다는 썰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화폐가 이동할 때마다 세금 폭탄을 맞게 됩니다.

얘기가 좀 돌았는데요. 아무튼 하드포크 이슈를 살펴보면요. 줄어든 보상 때문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행량이 정해져있는데, 인센티브가 점점 줄어드니 하드포크 해서 새로운 코인을 주는 것이죠. 근데 이런 경우 저는 임시방편에 불과하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비트코인을 보면 알 수 있죠. 비트코인에서 갈라져 나온 수많은 코인들, 한 번이라도 진정 남에게 보낸 것들이 몇 종류나 될까요? 지갑 안에 묵혀두기 위해 발행하는 돈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쓰여야 돈이죠.

또, 기술적으로 하드포크를 했을 때 서로 다른 코인이 존재하더라도 문제입니다. 이더리움, 라이덴 네트워크 관계만 하더라도 서로 다른 코인이 있잖아요? 그게 그냥 두 종류의 코인을 공짜로 갖는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후발주자들이 들어오기가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프로토콜은 많으면 많을 수록 버그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절차가 많으면 아무래도 문제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죠.

(4)스왑을 꼭 P2P로 해야할까?

요즘 제가 탈중앙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예를 들어 돈내고 다운받는 웹하드가 있고 토렌트가 있다고 한다면, 그냥 웹하드 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비싸면 토렌트를 이용하게 되죠. 탈중앙화는 아무래도 중앙화에 비해 복잡할 수밖에 없는 구조일텐데요. 저는 탈중앙화가 중앙화를 대체할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괜찮은 신뢰기관이 운영하는 서비스가 더 받아들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탈중앙화란 것은 중앙 거래소에서 횡포를 부려도 너무 부릴 때 우리가 보완재로써 쓰지, 사실 중앙 거래소가 잘 되면 굳이 탈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할 필요가 없죠.

스왑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스왑의 원리에 대해 공부했을 때에는 굳이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을 P2P로 보내야 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라리 ERC20 토큰들이 효율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죠. 하나의 지갑 안에서 관리를 하고 이더리움 위에서 교환이 가능하니까요.

(5)설계가 잘못된 코인이 폭등을 하면 팔아야할 때를 고민할 때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코인 중에 설계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폭등을 하면 '아 살 걸'이 아니라 '안 사길 잘했다'란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실생활에 쓰일 화폐를 찾고, 그 것을 활용한 서비스를 고민을 하게 되는데, 설계가 잘못되었는데 폭등을 하게 되면 원래의 교환가치를 잃어버릴 것이란 생각 때문입니다. 여기서 전제는, 저는 단타는 안 합니다. 차트도 안 보고요. 그래서 투자 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는 못 합니다. 어찌됐든 저는 제가 직접 프로젝트를 해서 가치를 키울만한 것들을 사는데요. 설계 자체가 성장가능성이 없다면 10배가 올라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6)단순하게 생각하자

저는 이런 상승장에도 여전히 변한없는 생각이 있습니다. 살아남는 코인은 소수라는 것입니다. 작년 코인마켓캡 상위코인과 지금 코인마켓캡 상위코인도 많이 변했습니다. 신규 코인들도 많이나오고, 사람들의 통찰력 또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좋은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눈을 키우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단순합니다.

'왜 써야 하냐?' '뭐가 좋은가?'다른 걸로 대체할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질문을 여러 번 던지면서 생각해보면 걸러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코인을 위해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도 던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수치를 만들지 못하면 쳐다보지 않을 코인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늘도 장문의 냉수 발언을 했는데요. ㅎㅎ

제 마음 다 아시죠 ?ㅎㅎ

저는 단기 가격 상승 이런 건 잘 모릅니다. 그건 아마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거고, 저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올리셨을 겁니다. 다만 저는 기술적 비즈니스적 가치만 봅니다. 코카콜라 주식 가격오르는 걸 잘 아는 사람이 있고, 코카콜라 비즈니스를 키우는 사람이 있잖아요. 저는 항상 후자의 관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카콜라 주식을 한 번 사놓으면 코카콜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합니다. ㅎㅎ

제글의 댓글들을 보면,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저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참, 그리고 제 글에 대해 반론 있으시면 언제든지 아무말이나 해주셔도 되요. 반대라고 받아들이지 못 하면 저는 큰 사람이 되긴 어려울 것 입니다. 저 또한 성장하는 과정이지 누굴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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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vote for you! Yay!

Thank you very much! Yo!

7:3 정도로 시드머니를 나누어서 장투와 단타를 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밝으면서 동전주 지폐만들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몇 몇 코인들 중에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데 올라가는 애들이 있죠. 일단 올라가니 단타용으로 탑승은 했는데 일분 일초가 불안 불안.. ㅎ
카이버는 최근 개발이 더딘거 같아서 보내줬고 골렘은 브레스골렘 최신 업데이트 된 1.1이었나요? 프로그램 깔아봤는데 뭐가 바뀐지 모르겠어서 약간 실망 중입니다
막상 사기전엔 꼭 미래가 창창해서 저걸 꼭 사야 할 거 같은데 사고 나면 왜 이렇게 안 좋은 부분만 보이는지..
손목을 잘라야...?
최근 비트코인 플레티넘 스캠이후 무분별한 하드포크를 구별해내는 느낌도 들고..
이놈의 코인은 너무 다이나막합니다 ㅎㅎ
저도 차트를 전혀 볼 줄 몰라서 공부해서 사는 편인데
공부를 해도 모르겠는 건 더 함정이네요(뭐가 업그레이드 됐다는데, 뭐가 개선됐다는데 전혀 모르겠..ㅠ)
그런면에서 스팀은 참 좋습니다. 눈에 보여서
ADEPT프로젝트는 처음 알았네요 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tip!

오~ 이런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는 단타는 정말 모르고요. 제가 확신을 가진 코인에만 계속 투자합니다. 매도 안하고요. 매수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30% 폭락하고... 50% 폭락하고... 어차피 모니터 보지도 않고요. 그냥 계속 사기만 합니다. 뭐 가끔 사람들이 올랐다고 해도요. 팔지 않고 그냥 갖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이렇게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ㅎㅎ 주변사람들도 많이 관찰했고요. 관련업계에서 일하다보니 간접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엔 당연히 안보이죠. 이더리움 1달러도 안 할 때 한 푼도 안샀었거든요. 잘 몰랐었습니다. 그냥 일만했을 뿐.
그래도 꾸준히 관심갖고 연구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저 같은 경우는 모니터 보면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일도 하고, 사람들이랑 놀기도 하고 폭락장이 오든 폭등장이 오든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글을 쓰는 내용들은 직접 고민한 것들이고, 아마 잘 생각해보시면 제 생각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정답은 아니지만요. 흔들리지 않는 정도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끔 글을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탈중앙화 같은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중앙 거래소의 횡포에 대한 보완재로 쓰일 수 있을텐데, 블록체인이 중앙의 어뷰징을 견제하는 도구로 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불편하실 수도 있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탈중앙화에 대해서 나름 기획도 해보고, 써보기도 해봤는데요. 여러 제약사항이 있었습니다. 발전을 할 수도 있겠으나, 중앙화 된 서비스도 같이 발전할 것이라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중앙화 된 서비스라도 잘 운영하면 좋은 거니까요.

춥네요 찬물을 맞으니까 ㅎㅎ 찬물을 맞은상태에서.. 여쭙습니다만 스팀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암호화폐에 큰 애정이 없으시다고 하시지만 스팀활동은 너무 좋은글 남기시고 왕성하게 하시는 것같아 스팀이 발전하리라 믿으시는지..ㅎㅎ 질문이 이상한거 같기도하네요.. ㅎㅎ

와우.. 감사합니다. 이상한 질문에 멋진 답변으로.. 이게 우문현답인가요. 저도 스팀이라는게 .. 블록체인 기반으로 나왔고 어쨋든 실생활에 쓰여지고있다는게 가장 큰장점인데, 가끔은 그냥 블로그같은 느낌도 들면서 스팀을 사는 것이 옳은것인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것을 해소해주는 답변이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ㅎㅎ 저도 스팀잇은 사람들이 좋아서 못끊겠어요... 무슨 글을 써도 친절한 답글..ㅎㅎ

이런... 죄송합니다.ㅜㅜ 아 근데 한 가지 오해가 있으신데요. 전 암호화폐 애정이 많습니다. 다만, 투기수단으로써는 경계한다는 것이고요. 저도 투기합니다. ㅎㅎ 근데 이제 실생활에 쓰일 것들을 같이 고민하자! 이런 뜻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ㅎㅎ 암호화폐에 애정이 없으면 이 업계 들어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전 비트코인 때문에 이쪽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거든요. ㅎㅎ

스팀잇에서 스팀 질문 받는 게 제일 난감합니다. ㅜㅜ 우선, 제가 스팀잇을 하는 시작했던 이유는 블록체인 서비스 중 가장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동료가 소개시켜줬는데요. 경제모델도 그렇고, 블록체인 구조도 그렇고 너무 신기해서 연구 목적으로 한 것이고요. 근데 여기 kr 커뮤니티에 정말 좋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분들이랑 얘기하다보니 재밌어서 지금까지 한 것입니다. ㅎㅎ

스팀은 서비스 측면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ㅎㅎ 경제 모델 쪽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고요. ㅎㅎ 스팀잇에서 스팀얘기하려니 어렵네요 .ㅎㅎ

  1. 대기업과의 제휴 관련해서 많이 공감이 갑니다. 스타트업계 에서도 대기업과 제휴를 하지 말라고 많이들 말씀하시고 , 대기업과 비슷한 규모로 성장하기전에 제휴를 통해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묻지마 투자가 많았다면, 올해는 진짜배기만 살아남는 그런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록킹도 잘 듣고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오~ 블록킹도 들어주셔서 엄청 감사합니다 ^^ 제 글 + 블록킹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대기업과의 제휴는 저도 여러 번 경험했고 상처도 많이 받은 터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좋은 대기업도 분명 있고요. 도움도 많이 받았고, 성장도 잘 했고요. 보통 스타트업이 쉽게 상상해서 내리는 결론이 대기업 제휴인데, 정말 조심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밑바닥 부터 내공을 쌓아야 하는 것이죠. ㅎㅎ

저 또한 올해는 재밌는 일들이 많이 벌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투자하시는 분들의 의식 수준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분별이 생길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블록킹 많이 사랑해주시고 자주 교류해요 ^^

고객을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제 마음 다 아시죠 ?ㅎㅎ <-- 알죠, 다 알죠~

저도 그럴 종목이 아닌데 엄청나게 급등하고 폭등하는 걸 보면 저러다 터지겠구나 싶더라구요. 저것은 내것이 아니야~~
그래서 전 이렇게 코인을 고르곤 합니다.
(참고로 제가 지식 기반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

  • 전체 마켓 순위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는 코인
  • 은근 슬쩍 한칸씩 올라오는 코인
  • 거래량이 엄청나진 않은데 꿋꿋히 버티는 코인
  • 기술을 떠나서 꼭 필요하겠다 생각하는 사업 코인
  • 아이콘이나 이름이 맘에 드는 코인^^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호~ 나열해주신 기준 보니 굉장히 흥미롭네요 ㅎㅎ 저는 투자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합리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는 프로젝트명을 갖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 중 하나를 뽑으라면 제 성향은 네번째네요 ㅎㅎ 꼭 필요한 걸 사자는 주의거든요. 그 다음에 첫번째. 가장 마지막 순위는 맨 마지막 ㅎㅎ 아이콘이나 이름 맘에 드는 것 중에 하도 스캠이 많아서... ㅎㅎ 실제로 어떤 사이트는 그럴싸하게 보이는 데에만 거의 집중을 해서 자금은 모아놨는데, 먹튀를 하더군요...ㅎㅎ 이런 걸 보니 뭔가 또 편견 같은 게 생기네요 . 댓글 아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모르는 코인은 내 돈이 아니다. 남의 돈 훔치는 거 같은? ㅎㅎ 이 생각만 하면 그냥 편해지는 거 같아요. 코인시장은 흥하는데 알아야할 코인은 너무 많고,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지식들은 많은 글이 나오고 있으니 어쩌면 알고 투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ㅎ
yellowboy님의 결론은 항상 내가 쓸까? 인 거 같네요.ㅎ 정답이기도 하구요.ㅎㅎㅎ 저두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글 언제나 감사드려요.ㅎ저두 호재찾아서 돈 좀 벌고는 싶네요.ㅋㅋㅋ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일일이 댓글은 못 다는데, 많은 분들이 @feyee95님 글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ㅎㅎ 훌륭하십니다.
일단 저랑 동료들이랑은 어떤 코인이 나왔다. 그럼 '뭐하는 프로젝트야?''개발자 누구야?''나온지 얼마나 됐어?''코인 용도가 뭐야?' 이 정도 물어보면 어느 정도 파악을 합니다. 호재가 나왔을 때에도 속된말로 '뻥치네' 이런 식으로 넘어가기도 하죠. 근데 이 친구들이랑 정말 열심히 연구했었거든요. 어느 정도 절대시간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언제 기회되면 오프 모임에서 몇 가지 알려 드릴게요 ^^

잘 보고갑니다. 노랑소년님.

와~ @ilovemylife 님 오랜만입니다!!! ㅎㅎ 감사드려요 ^^

좋은글..잘 보았습니다.감사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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