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 (13)- [ 삶은 고달프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ellocat (56)in #kr • 7 years ago 길냥이에 한끼는 살아가는데 너무 중요해요 따로 다는곳이 챙겨 주면 어떨까요 안타까워서요~~
넵.. 잘 알겠습니다... 따로 다니는 곳을 수소문 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