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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3

in #kr7 years ago (edited)

별은 모든 사람들의 아련한 향수라고 할까요
어려서 마당에 누워 총총한 별을 보며 헤아려보고
북두칠성도 찾아보고. .갈릴레오호 잊었던 기역이나서 좋았어요
다만 주인공이 별 때문에 아버지도 잃고 그렇게 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소설을 좋아해서요...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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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옐로캣님 댓글을 보니 저도 옥상에 누워 별을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좋은 시절이었다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늘 하는 후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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