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13.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내 꺼 같은 너(2)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6 years ago 스승과 제자 이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처럼 자연 스럽게 다가 가기가 어려웠을것 같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 기다릴께요^^
넵ㅠㅠ자연스럽게 다가갈 수가 없었죠...그걸 더 잘 표현해보고 싶은데 ㅎㅎ
생각처럼 딱딱 써지지가 않아서 저 약간 멘붕이예요ㅠㅠ
하루종일 멍때리가 딱 떠올라서 휘리릭 쓰는데..그 딱 떠오를 때까지 텀이 너무 길어요 흑흑 ㅠㅠ 늘 와주셔서 글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