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쇠 와 뒷동네 아이들

in #kr8 years ago

보리 밭에 숨어서 밥 시간을 기다리던 까만 고양이가 보이지않자
뒷동네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뒷 동네 어떤 집에서 까만 고양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집은 옛날 집으로 옆에는 비닐하우스가 있었고
그뒤로 장작을 쌓아놓은 곳이 있었습니다
장작을 쌓아놓은 틈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나를 보자 아는 눈치였고 새끼를 낳아서 기르고 있었습니다
몇일 지나자 까만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나와 앉아 있었습니다
밤이되면 매일 밥을들고 그곳에 가서 주었습니다
고양이들은 새끼를 낳으면 새끼를 지키느라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야생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장작 에 맞아 다친 아이도 거기서 살고 있었습니다
다친 아이는 남자 아이로 까망이를 좋아하며 따라 다녔다
까망이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까망이 옆에만 있어도 행복한 얼굴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다친 아이는 잇몸을 다쳤는지 언제 부턴가 침을 흘리고 다녔습니다
점점 침 흘리는 양이 많아져서 밥 먹기도 힘들어 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약을 지어다 캔에 비벼서 먹였습니다

약 효과가 있었는지 많이좋아 지니 까망이가 같이 놀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또 많이 흘리고 약 먹이고 계속된 반복이였습니다
너무 더러워진 그아이를 우리는 꼬질이 라고 불렀습니다
하루 종일 꼬질이 오는 시간을 기다려 캔에 약을 비벼주었습니다
마트 일은 두번째가 되었고 오늘은 누가 왔는지 안왔는지 에만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던 아이가 안오면 밤에 왔다갔나 cctv 돌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cctv 는 고양이 전용으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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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쇠는 계단에서 잘 지냈고 우리가 집에갈려고
앞에내어놓은 간판을 들여 놓을때는 끄는소리가 났습니다
그소리만 나면 명쇠는 어디선가 그소리를듣고
막 뛰어 왔습니다 처음은 우연이겠지 했는데
알아듣고 오는 것이였습니다

참 영리한 아이였습니다 간판 소리만 나면 퇴근하는걸 알고 돌아와 계단으로
들어갔습니다
명쇠는 아침이면 뒷동네가서 놀고 저녁이면 들어오고 편한한 생활을 했습니다
급식소에 밥 먹으러 오는 아이가 많아졌습니다
마트 옆 공간에 밥을 주었는데 길 건너 오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 찻길이 8차선이라 아이들이 건너 올때마다 마음 조이면서 바라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밥주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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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냥이들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길냥이들 저도 가끔 먹을것 챙겨주는데 항상 안타까워요...😇😇

길냥이들에게 한끼에 배부름은 살아가는데
힘을 주지요 고맙네요 따뜻한 마음이....

진짜 길에서 사는 아이들 보면 안타까운데 그렇다고 다 케어해줄 능력도 없으니 더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ㅜ

맞아요... 참 안타까워요
다 거둘수도 없는 현실이...^^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들이 많으면 사료값도 보통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감당하시기 힘드실 것 같아요ㅜㅜ

새해 인사를 너무 늦게 드리게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날 따뜻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스팀잇을 통해 옐로캣님을 알게 되고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참 즐겁고 기뻐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새해에 제일 잘한것은 이곳에 와서 우티스님 만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에게 항상 용기를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소망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양이 로드킬을 2번이나 본 사람으로서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마땅한 것도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번 새해에는 좋은 쪽으로 다 갔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퇴근 할때면 길에서 무엇인가 떨어져 있으면 제발
아무것도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네요
로드킬을 두번이나 보셨으니 많이 놀라셨겠네요
모두 좋은 곳에서 사랑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새해 복많이 받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로드킬도 최근 1년동안 다 몰아서 본거라 이런 사건들이 많구나 생각하네요.. 보는 순간 멍 때리다 좋은 곳 가라고 119에 전화를 걸어서 더 안다치고 편안한 곳 가라고 한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ㅎㅎ 다 좋은 일 좋은 곳으로 가길 원합니다 ^~^

로드킬이 참 걱정되지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냥이 들에게는 내일이 보장이 안되서 항상 안타까워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하는 모든일 다 이루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e earliest ancestor of the modern cat lived about 30 million years ago. Scientists called it the Proailurus, which means “first cat” in Greek. The group of animals that pet cats belong to emerged around 12 million years ago.

날씨가 추워서 길고양이들 걱정이네요ㅜㅠ 좋은일 하시네요 팔로우하고갑니다! 얘는 쿠니에요😊 IMG_3642.JPG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만나요
큐니 너무 이뻐요
키우시나요~~^^

겨울엔 더욱더 힘들게 지내는 길고양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어서 이 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항상 길고양이에 관심 가져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젠 봄이 오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침흘리는거 감염되어서 그렇다고 들은것같은데 밥도 잘 못먹는다고하더라구요..새끼낳으면 밥먹으러도 못오는군요..몰랐네요 저도 차 밑에 사료랑 물 좀 둬야겠습니다!

길냥이들이 새끼를 낳으면 위험에서 보호 하느라고
밥 먹으러도 멀리 못가고 하루 종일 지키고 있어요
참 안타까워요
차밑에 사료를 주신다니 그곳 고양이 들도 복 받았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히길 기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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